씀모이가든은 알마나 아나만다라에서 여기오려고 택시40분타기엔 좀 아깝고(첫방문때 그랬음..), 시내 가까운곳에 숙박할 때 와보면 좋은 곳이다.나트랑 현지식당은 아기의자가 여러개인 곳이 드물고, 없는 곳도 있다. 아직 다낭만큼 준비되어 있지 않는데 씀모이가든은 가게도 크고 아기의자도 넉넉하다. 메뉴도 한국어로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편하다. 나트랑 오면 씀모이가든은 한번은 꼭 가는 듯.일단 여기 아기의가 있고,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쌀국수가 너무 맛있다..한국인 입맛에 아주 안성맞춤으로 진국임..고기도 선택할 수 있다. 뼈도 있음 ㅋㅋㅋㅋㅋ반쎄오는 시키면 쌈을 싸주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야채잔뜩넣는거 싫어해서 반만 싸고 나머지는 그냥 두라했다..처음왔을 때 야채 다넣어서 못먹음..... 분짜는 생각보..